안녕하세요, 따뜻한 변화를 위한 동행 (사)굿하트광진재가노인지원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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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르신 댁에 어느 누구 하나 찾아오지 않아 정서적으로 결여되고 고독감을 나타나고

있으며, 노화로 인해 거동이 쉽지 않아 외출에 제한이 있어 다양한 문화체험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이에 본 센터에서는 재가어르신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생활에서 오는 고독감과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드리고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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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플래너 교육 리봄교실과 함께

08월 문화체험으로 산림아트 정원 만들기로 선정하여 진행했습니다.

리봄교실의 사무국장님께서 삼성 더세로를 사용하여 스마트 핸드폰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은 산림아트정원 만들기 재료 식물을 네이버로 사진을 촬영하여

식물의 이름을 검색 할 수있도록 도움을 주셨답니다.

어르신들은 이런교육을 받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 문자를 보거나

 전화를 주고 받는 용도로 사용한 어르신들은

신셰계를 경험 하신듯 만족해 하셨답니다.

또한 스마트폰 교육일정을 문의 하기도 하셨구요!

시니어 플래너분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며 지역 맛집식당으로

이동하여 맛난 식사를 할 수있도록 도움을 준

리봄교실과 복권위원회 복지기금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대부분 독거어르신으로 식사때마다 혼자먹는 밥보다 여럿이 먹는 식사에

맛이 좋으신지 모두 조용히 식사를 하셨답니다.

된장찌게와 비빔밥 맛집으로 또 오고 싶은 식당이라고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답니다.

체험시간 내내 모두 웃는 얼굴로 리봄교실 나눔행사에 임하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고 흐믓하였담니다.

누가 만든것이 더 예쁘게 만들었는지 자랑도 하시고 꽃이름표도 작성하여

본인 이름이나 닉네임을 기록 하는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쁜이. 00공주, 00 왕자, 00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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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봄 교실 시니어 플래너님은 매우 뜻깊은 도전의 시간이었고

어르신들과 자연을 매개로 소통하는 행복한 시간이셨다고 합니다.

리봄 교실과 광진재가노인지원센터의 첫 지역자원연계 시간으로

보람된 프로그램으로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남녀 혼성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어느 날보다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어르신께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생활에서 오는

고독감을 해소시켜드리고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어르신들의 하루가 항상 행복한 하루였으면 합니다.

9월에도 즐거운 문화체험을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