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버이날은 다른 어느 때보다 어르신들께서 어떤

선물을 받으시면 좋을지, 어떤 물품이 도움이 될지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던 어버이날이었던 거 같습니다.

항상 어르신들께서는 말씀하시곤 하십니다.

"어버이날은 특별한 거 하나 없다. 그냥 평범한 날이다."

이번 어버이날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저희의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을 받으시고 잠시라도 행복하고,

기쁨의 감정을 느끼셨다면 성공입니다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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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을 받으신 어르신들의 감사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어머 다 내가 필요한 선물들이야. 정말 고마워." / 김ㅇㅇ 어르신(74세)

"선생님,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내가 많이 좋아해요" / 박ㅇㅇ 어르신(79세)

"여름철 홈 키퍼 정말 필요했는데, 가격도 비싸서 살 생각도 못 했는데

역시 우리 생각과 걱정을 해주는 건 선생님들 밖에 없네 ." / 신ㅇㅇ어르신(81세)

"이번에도 어김없이 나를 찾아와줘서 고마워." / 안ㅇㅇ어르신(88세)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 그리고 우리 센터 모든 직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하시며, 행복해하셨습니다.

항상 도와주는 봉사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어버이날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너무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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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사랑이 하나, 둘 모여 어려운 상황 속, 어르신들에게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어르신과 사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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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르신들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필요할 때마다 두 손 꼭 잡아드리는

(사)굿하트광진재가노인지원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