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반기 (사)굿하트 법인 직원연수 진행! -1부, 산하기관별 사업평가회와 역동적인 체육대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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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광진재가
- 조회
- 120회
- 작성일
- 21-06-16 10:47
본문
(사)굿하트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 '이희석'팀장님이 속하신
'이희석' 팀!
자, 이제 팀을 나누었으니
신나게 놀아볼까요!!
첫번째 놀이는
'풍선불기'
각 팀별 남자 팀원이 앞으로 나와 풍선을 크게크게 부는 게임이었습니다.
적셔팀의 풍선불기 입니다
정말 열심히 불고 계십니다!
다음은 '이희석'팀의 부는 모습입니다.
이희석 팀도 지지않고 열심히 불고 있습니다!
이번 풍선불기 게임에서 승리한 팀은
'적셔'
팀이었습니다!
두번째 게임은 '풍선 안고 달리기!'
혼자서 달리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각 팀에서 여성과 남성이 짝을 지어 풍선을 사이에 안고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어떻게든 풍선을 떨어트리지 않고 목표 지점까지 달리는 것이
승리 조건이었는데요!
빨리 뛰어야 우승하는 게임이어서 그런지
모든 참가자 분들이 박력있게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게임의 우승 또한
'적셔'
팀이었습니다.
세번째 게임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노끈'으로 진행되는
게임 입니다!
우선 게임 방법은 이러합니다.
이렇게 각 팀별로 마주보고 노끈을 잡고 선 다음
신호가 떨어지면 보이는 바와 같이
노끈을 잡고 돌돌 마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이번 게임은
'이희석' 팀이 승리하였답니다!
그리고 백미였던 게임이 있었습니다.
무려 '짝축구'
남녀가 서로 한 짝이 되어 축구를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우선 작전회의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시작하면 뜁니다.
뛰다 지치면
'손'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진행된 게임이었습니다.
분명 축구로 시작하였는데,
끝은 럭비로 끝나는 기적을 보았죠.
가장 격렬한 게임이었습니다.
(하...)
격렬한 게임이 끝나고
우선 10분간 휴식을 한 다음
그 다음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무려 '풍선 터트리기'
남자는 허리춤에 풍선을 매고
여자는 발목부분에 풍선을 맸습니다.
그리고 제한시간동안 밟고, 차고(!) 해서 터트리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마지막 게임은 개인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게임이 끝나고
정리를 한 후, 자유시간을 가졌답니다!
자유시간과 불타는 밤 포스팅은 2부에서 이어집니다!!